중기부-대한적십자사, 온기 나눈다…'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지역 전통시장 지원사업 함께 추진 계획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적십자사와 18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년 눈꽃 동행축제 개막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번 협약은 눈꽃동행축제의 ‘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라는 캠페인을 통해 진행됐다. 중기부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는 의미를 담았다.
중기부는 그동안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참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 특별성금,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양 기관에서 추진해오던 협력 프로그램 이외에도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 홍보·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가 대한적십자사에 전통시장 관련 정보를 제공하면 대한적십자사의 15개 지사는 인근 전통시장과 결연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안전 교육, 이동 기초 검진, 대한적십자사 병원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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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교류와 더불어 나눔 문화 확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이 지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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