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연말까지 쭉 … 경남도 도비 자체 지원
창원대·경상대 재학생 7760명 혜택
경상남도가 지난 11월 종료된 정부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자체 지원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경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지난 11월 30일을 끝으로 종료됐다.
도는 기말고사와 종강 이후에도 학교에 남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이 있고 그들이 아침밥을 꾸준히 먹는 걸 고려해 국립창원대와 경상국립대에 도비 776만원을 추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각 대학도 관련 비용을 분담해 12월에도 도내 7760명의 학생이 1000원에 아침밥을 사 먹을 수 있게 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은 “쌀 소비 촉진과 대학생 아침 식사 결식 해소를 위해 학기 말까지 한 명이라도 더 지원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내년에는 천원의 아침밥을 조금 더 확대하기 위해 시·군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