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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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5일 오후 3시를 기해 한파 관련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이는 이날 밤부터 급격한 기온하락이 예보된 데 따른 선제 대응 차원이다.


경기도는 이날 한파 대비 도 행정1부지사 지시 사항을 담은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고 밝혔다.

오병권 도 행정부지사는 공문을 통해 "비가 내린 후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야외 활동이 많은 주말부터 도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도와 각 시군이 비상 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비상 1단계는 상황관리,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피해 응급복구 등 6개 반 12개 부서 13명이 시군과 함께 선제적 상황관리와 비상 상황에 대비하게 된다.


이어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 대한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 자율방재단과 협조해 한파 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아울러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 시설물 동파 대비 예방조치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실시, 야외 활동객에 대한 긴급재난 문자 발송 및 전광판,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한 한파 대비 행동 요령 홍보 등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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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주말부터 갑작스러운 한파로 거리 노숙인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위기 거리 노숙인을 발견하면 경기도, 소방관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응급 잠자리 제공, 긴급돌봄 등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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