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택행정, 3년 연속 우수상
마을공동체·희망하우징 등 높은 평가
경기도 이천시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주택행정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주택행정 평가는 주거기본법, 주택법,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우수시책 전파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주택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평가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상을 받게 됐다.
시는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참여 실적 등을 인정받아 정량평가에서 상위 10개 시·군에 선정됐으며, 정성평가에서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분야, 주거복지 분야, 자체 지원사업 추진 분야 등 각각의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이천시는 ▲마을자치 공동체 활성화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희망하우징 ▲주거복지 홍보관 운영 ▲공동주택 지원 ▲협업희망주택 1호 등 다양한 주거 사업을 펼쳤다. 특히 지난 10월 완료된 '협업희망주택 1호' 사업은 올해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상'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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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과 선진화된 주거문화 조성을 위해 발로 뛰는 주택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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