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올해 1월부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1023억원 규모의 라이팅아일랜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2023년을 여러 낭보와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

남해군청.

남해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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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초부터 남해군정 제1의 가치라 할 수 있는 공정과 청렴 정책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의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민자유치’ 약속이 가시화된 것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희망찬 한 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실제 남해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라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착실하게 실현해 나갔다.

여기에 더해 ‘관광 남해’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고, 남해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작업에도 공을 들여 군민들의 자긍심이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단초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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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이에 따라 올해 10대 뉴스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해저터널 시대 선제적 준비 순항(종합발전계획 및 핵심전략사업 수립) ▲ 군민 불편 해소한 생활밀착 행정 호평(1000원 버스·군민변호사제 등) ▲1000만관광객 시대 위한 민자유치 박차(호텔신라·라이팅아일랜드 등) ▲제15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독일마을맥주축제 로컬 100 선정 ▲남해경찰수련원 전국 최대규모 건설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3102㎢ 해제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 및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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