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순방 3일차 정부 소재지 헤이그 이동
尹, 양국 의회 간 교류 및 양국 발전 현황 평가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의회 상하원 의장단과 만나 "한국과 네덜란드가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네덜란드 의회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암스테르담에서 정부 소재지인 헤이그로 이동해 상원 건물에서 얀 안토니 브라윈 상원 의장, 레이몬드 드 로온 하원 부의장과 만났다. 하원의 경우 지난달 22일 네덜란드 총선 후 신임 의장 선출 과정에 있어 부의장이 대신 참석했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헤이그 네덜란드 상원에서 얀 안토니 브라윈 네덜란드 상원의장, 레이몬드 드 로온 하원 부의장과 합동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헤이그 네덜란드 상원에서 얀 안토니 브라윈 네덜란드 상원의장, 레이몬드 드 로온 하원 부의장과 합동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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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양국 의회 간 교류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현황을 평가하면서 네덜란드 의회 차원에서의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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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는 상원의장·하원 부의장 외에도 사스키아 클라위트 상원 경제기후위원장, 쿤 페이털슨 상원 외교위원장, 렘코 네멜만 상원 사무총장, 르네 베르크 하원 사무차장, 요리스 따이슨 하원 국제통상·개발협력위원장 대행, 페이터르 반 데르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 등이 자리했다. 우리 측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최형찬 주네덜란드대사,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했다.

헤이그=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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