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트랙터 등 농기계 약 6억470만불 수출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0회 무역의 날' 전수식에서 '6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동은 북미, 유럽, 호주 등 주요 시장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트랙터, 소형건설장비, 운반차 등을 약 6억470만 달러 수출했다.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실적으로 지난해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과 비교해 수출액이 약 27% 증가했다.

원유현 대동 대표(가운데)가 6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유현 대동 대표(가운데)가 6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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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해 온 대동은 현재 미국, 캐나다, 유럽, 중국 현지 법인과 독일 사무소를 두고 70개국에 자체 농기계 수출 브랜드 카이오티(KIOTI) 제품을 판매, 매출의 약 68%를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대동은 이번 수상이 중소형에서 중대형 트랙터로 확대, 소형 건설 장비 사업화, 유럽·호주 시장 육성 등 전략으로 해외에서 지속 성장해 가능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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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해외에서는 유럽·호주·아프리카·중동으로 수출 국가를 넓히고, 중소형 트랙터에서 중대형 트랙터로 주력 판매 모델의 변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농기계와 소형건설장비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로봇 등의 미래 사업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 대동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지속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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