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8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고객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인천도시공사 전경

인천도시공사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iH는 지난해부터 CCM 인증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올해 5월 임영호 경영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고 소비자중심경영을 펼쳐왔다.


이번 인증은 수도권 도시개발군(iH, SH, GH) 지방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소비자 입장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경영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데 의미가 있다고 iH는 설명했다.

인증기간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이다. CCM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으로 공표 명령을 받은 경우 제재 수준 경감, 우수기업 포상 등 인센티브를 준다.

AD

조동암 iH 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관행적 마인드에서 벗어나, 소비자 지향적인 경영활동으로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지속적인 CCM 재인증을 통해 소비자인 인천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영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