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복합위기 속 CEO 주재 경영전략회의
삼성전자 14일, LG전자 15일 개최
연말 인사를 마무리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70,5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95→29' ETF도 분산 투자 줄고 삼전닉스 쏠림 심화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40,5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다들 삼전·닉스만 볼 때 '50% 급등'…4일간 최고치 경신한 '이 회사'[주末머니] 가 내년 경영 구상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를 실시한다. 이 회의는 국내 경영진과 세계 주요 법인장 등 국내외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목표와 내년 경기 전망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열린다.
이번 인사에서 유임된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 경계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이 회의를 주관한다.
오는 14일 전사와 모바일경험(MX)사업부를 시작으로 15일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 19일 DS 순으로 이뤄진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추후 보고만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오는 15일 조주완 사장 주관으로 전사 확대경영회의를 연다. 매년 상·하반기 열리는 이 회의에서 국내외 임원진은 경영 현황과 전략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경기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열린다. LG전자 본사와 각 사업본부 경영진, 해외 지역대표, 법인장 등을 포함해 임원 총 300여명이 참석한다.
LG전자가 이번 연말 조직 개편에서 해외영업본부를 신설한 만큼 해외 지역과 법인의 영업 전략도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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