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00일 센텀시티 4층 뉴 컨템포러리
방문객 절반 이상 2030…부산 외 고객 두배
브랜드별 할인, 구매 사은품 등 이벤트도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90,228 전일가 541,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슈퍼카' 람보르기니도 판다…"VIP 전용"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센텀시티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이 전국의 2030 고객을 부산으로 불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리뉴얼 오픈한 센텀시티점 4층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은 당시 총 47개의 브랜드 중 절반인 23개의 브랜드를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 8월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 센텀시티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에 방문객이 북적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지난 8월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 센텀시티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에 방문객이 북적이고 있다[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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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일 오픈 100일을 맞은 센텀시티 4층의 리뉴얼 후(8월25일~11월30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신장했다고 4일 밝혔다. 20대 매출은 321%, 30대 매출은 182% 늘었다.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 매출의 51%는 2030세대 고객이 차지했다.

부산 외 지역에서 구매한 고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로(98%)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고객은 66% 늘었고 충청권 69%, 영남권 61%, 호남권 154% 등이었다.


센텀시티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이 성공한 데는 강남점에서 이미 검증된 브랜드는 물론,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던 트렌디한 브랜드까지 유치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강남점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한 신예 디자이너 브랜드 렉토를 비롯해 전국 백화점 중 처음으로 소개한 미닛뮤트, 아비에무아, 그로브 등이 매출 상위권을 휩쓸었다. 오소이(가방), 넘버링(주얼리) 등의 잡화 브랜드와 플르부아, 언베니쉬 등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도 2030 고객 발길을 이끌었다.


온라인에서 급성장한 던스트의 팝업 스토어도 부산 상권 최초로 유치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팝업에서는 코트 등 던스트의 겨울 컬렉션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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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는 새단장 오픈 100일을 기념해 풍성한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4층 뉴 컨템포러리 전문관과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단일 브랜드 가격대별 구매 시 신백리워드 10%를 지급한다. 브랜드 할인 행사도 있다. 마지셔우드는 최대 30%, 로서울은 15%, 아비에무아, 레이브, 모이아, 킨더살몬, 오소이 등은 10%, 스탠드오일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일부 품목 제외).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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