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왼쪽)과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DL그룹과 SPC그룹의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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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그룹 회장(왼쪽)과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DL그룹과 SPC그룹의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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