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당 500ml 페트병 100개 재활용 효과

동국제강 동국제강 close 증권정보 460860 KOSPI 현재가 13,000 전일대비 40 등락률 +0.31% 거래량 431,668 전일가 12,96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동국제강, 업계 최초 ‘디-메가빔’ 구조 안정성 공식 입증 동국씨엠, 세계 최초 태양광용 초고반사 컬러강판 ‘솔라셀’ 개발 그룹은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컬러강판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철강사업법인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 동국씨엠 close 증권정보 460850 KOSPI 현재가 6,0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50% 거래량 100,639 전일가 6,0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 축포 쐈는데 "내 계좌 왜 이래"…PBR 0.1배 기업 수두룩 동국씨엠, 세계 최초 태양광용 초고반사 컬러강판 ‘솔라셀’ 개발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이익 245억원…전년比 14%↑ 은 신규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품 명칭을 ‘리-본 그린 컬러강판(Re-born Green PCM: Recycling Born Green Pre-coated Metal)’으로 정의했다. 재활용으로 탄생한 친환경 컬러강판임을 의미한다.

동국씨엠 리-본 그린 컬러강판을 1t 생산하면 500ml 페트병 100여개 재활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동국씨엠은 국내 도료사와 공동 연구로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높일 계획이다.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연간 컬러강판 85만t 생산 가능 거점이다.


동국씨엠 리-본 그린 컬러강판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활용함에도 기존 제품 외관과 기능 모두 구현할 수 있다. 세탁기·건조기·냉장고 등 형태 변형에 대한 물성도 확보했다.

동국씨엠, 폐플라스틱 재활용 컬러강판 '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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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은 이번 기술을 전기로 기반 열연강판에 적용해 차별화했다. 전기로 열연강판 탄소배출량은 고로 열연강판 대비 25% 수준이다. 컬러강판 가공 물성 충족이 어려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동국씨엠은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전기로 열연강판 컬러강판화에 성공했다.


동국씨엠은 기초 소재와 원료 모두 재활용품을 사용함으로 기타간접배출(Scope 3) 영역까지 배출원 관리 영역을 확대했다. 동국씨엠은 이번 기술 개발·적용을 통해 향후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할 계획이다. 동국씨엠은 국내 컬러강판 최대 생산자이자 최대 수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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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은 ‘DK컬러 비전 2030’ 일환으로 글로벌·지속성장·마케팅을 핵심 전략 삼아 2030년까지 컬러강판 관련 매출 2조원, 100만t 판매 체제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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