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늘봄어린이공원 정원 조성 봉사

유한킴벌리가 도시숲 조성을 위해 크리넥스 밤부케어 화장지 매출의 1%를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5일 진행된 서울 동대문구 늘봄어린이공원 야생정원 조성 봉사활동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한킴벌리]

지난 15일 진행된 서울 동대문구 늘봄어린이공원 야생정원 조성 봉사활동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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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늘봄어린이공원 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도시숲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해당 공원은 상대적으로 녹지가 취약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데다, 노후화로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녹지공간 개선을 통해 녹색 불평등을 줄이고,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다. 재원은 대나무 펄프로 만든 크리넥스 밤부케어 화장지 매출 1%를 기부해 마련한다.


크리넥스 밤부케어는 6개월마다 지속 생산할 수 있는 100% 대나무펄프 원료를 사용한다. 여러해살이풀인 대나무는 반년이면 생산이 가능해 대체펄프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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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넥스 관계자는 “1984년 국내 최장수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시작은 크리넥스 미용지 판매액의 일부로 조성한 기금이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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