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레딧' "신규 정기구독 전년 대비 50.2%↑"
최신 구매 데이터 470만건 분석 결과
식재료부터 생활용품 등 선호도 높아
고물가 속 합리적 소비 확산 영향
hy는 온라인몰 '프레딧'의 최신 구매 데이터 470만건을 분석한 결과 신규 정기구독 계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28일 밝혔다.
고물가 속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합리적 소비가 확산하면서 구매 혜택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hy는 프레딧 정기구독 이용 시 푸드&라이프 제품군에 대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계란, 샐러드, 두부와 같은 식재료부터 물티슈, 칫솔 등 배송 주기가 일정한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잇츠온 신선란'이다. 정기 구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0%가량 늘었다. 잇츠온 신선란은 서비스 이용 시 3990원(10구 기준)에 구매할 수 있다. 3920원에 구독 가능한 '닭가슴살 샐러드' 구독자도 94.5% 증가했다.
유료 멤버십 '프레딧 멤버십' 가입자도 빠르게 늘었다. 지난해 1월 6000명이던 가입자 수는 올해 10월 기준 4만명을 넘어섰다. 프레딧 멤버십은 가입 즉시 연회비보다 많은 4만원을 적립금으로 페이백해 준다. 할인쿠폰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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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민 hy플랫폼운영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프레딧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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