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기질 평가, 부울경 공동연구 성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3년 대기질 평가 보고회’를 연다.


이 보고회는 연구원 직원과 울산시와 구·군 환경 관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대기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울산지역 2022년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결과와 특별 세션으로 부·울·경 공동연구 성과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결과 발표에서는 ▲도시 도로변 대기·대기중금속 측정망 등의 운영 결과 ▲대기오염경보제 및 미세먼지 고농도 사례분석에 대한 설명 ▲야음동 미세먼지 성분분석 시스템 운영 결과 등을 내놓는다.

특별 세션으로 진행되는 부·울·경 공동연구 성과 발표는 울산, 부산, 경남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대기 분야 연구 성과인 ‘부울경 대기오염 배출량 삭감 효과를 고려한 정책효과 검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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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울산지역 대기환경에서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특성 연구’ 등에 대한 발표도 이뤄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울산지역 대기질에 대한 토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등 대기환경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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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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