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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영화 '더문' VFX로 기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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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스튜디오가 청룡영화상 트로피를 차지하고 포스트 프로덕션 강자로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콘텐츠 제작업체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 24일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더 문' VFX를 총괄한 진종현 수퍼바이저가 기술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덱스터스튜디오가 VFX, VP, DI&DIT, SOUND까지 협업한 영화다.

'더 문'은 달에 홀로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과 NASA 유인 달 궤도선 메인 디렉터 윤문영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장르 특성상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정보의 오류를 줄이고 상상력을 가미한 독창적 비주얼로 디자인했다.


덱스터스튜디오 VFX 수퍼바이저 진종현 이사는 "관객이 현실적으로 체험하기 어려운 우주 공간과 사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작업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며 "과학적 공간 탐구와 시각적 디자인으로 K-SF를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덱스터스튜디오와 자회사 라이브톤이 적극적으로 협업해 시각효과, 버추얼프로덕션, 디지털색보정, 음향 등 포스트 프로덕션 전반을 책임졌다"며 "한국은 SF장르의 진입장벽이 높은 국가인데 ‘더 문’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진종현 수퍼바이저는 2018년 영화 '신과함께 죄와벌', 2020년 '백두산'으로 청룡영화상에서 기술상을 받았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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