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푸바오 팝업 스토어'가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3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9일부터 13일간(하루는 휴무) 푸바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 결과 총 판매 굿즈 11만여개, 매출 10억원 돌파 성적을 냈다고 밝혔다. 굿즈 구매 고객과 포토 스팟 등 현장 방문 고객을 포함하면 약 2만여명이 푸바오 팝업 스토어를 찾은 것으로 파악했다.

에버랜드 푸바오 팝업스토어

에버랜드 푸바오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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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팝업 스토어는 에버랜드가 처음으로 운영하는 판다 굿즈 관련 팝업 스토어다. 사전 예약이 5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오픈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푸바오가 태어났을때 몸무게인 197g을 기념해 만든 한정판 고급 가죽 키링 197개는 오픈 당일 바로 완판됐다. 에잇세컨즈와 협업해 제작한 패션 소품도 오픈 사흘만에 전량 매진됐다. 특히 21일 실시한 '푸바오 더현대 라이브'는 8000여명이 시청해 더현대 라이브 방송 역대 최대 시청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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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측은 "이번 푸바오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된 인기 굿즈들은 에버랜드와 온라인 채널 등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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