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지역 보물을 찾아라 49일 대장정
지방자치 어워드, 주민 1000명이 토너먼트 심사위원으로
시민, 공무원, 단체, 지방정부 모두 공모 가능
전남 장흥군이 ‘자치로 살아남기-자치生으로 살아남기’ 2023 지방자치 어워드가 지역자원을 육성하고 지역인재를 발굴하는 대장정에 참여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 공모주제는 △자치로 살아남기(지방정부 정책, 지역브랜드 사례) △자치生으로 살아남기(주민, 공무원 등 개인 및 소 단체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든 사례)로 시민, 공무원, 단체, 지방정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 심사는 전문가와 주민심사단 1000명이 함께 심사한다. 이례적으로 토너먼트형으로 진행돼 심사과정부터 지역자원과 지역 인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선 진출작은 시상식 당일 ‘현장 발표-현장 심사’로 최종 상격이 정해진다. 시상식은 유튜브 생중계되며, 수상작은 향후 지방자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매체로 재송출할 예정이다.
4회째를 맞는 이번 지방자치 어워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 광명시 등과 제 단체가 공동주최하며, 지난 3회 어워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 자치분권위원회,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위원회, 16개 지역 MBC가 함께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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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방자치 어워드’ 시상식은 내달 19일에 치러지며, 공모 기간은 오는 24일(1차 서류 접수는 11월 17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자치분권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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