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치킨, 필리핀 마닐라에 해외 1호점…글로벌 공략
깐부치킨이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깐부치킨은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필리핀 마닐라의 솔레어 리조트에 해외 1호점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솔레어 리조트는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극장과 명품 쇼핑몰 시설을 갖춘 대규모 복합 엔터테인먼트 카지노 리조트다.
깐부치킨은 해외 1호점에서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필리핀 고객에게 확실한 K-치킨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DJ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마케팅 역량을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1호점 개점 이후 솔레어 노스에도 추가 매장을 열어 필리핀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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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관계자는 “‘치맥 문화’를 비롯한 K-푸드, 특히 K-치킨이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는 만큼 필리핀 1호 매장을 기점으로 깐부치킨 브랜드를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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