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식품접객업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홍보'
경기도가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12월 8일까지 도내 1350개 식품접객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홍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식품위생 분야 전문지식을 갖춘 2인 1조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총 18개 조를 투입해 수원시 등 14개 지역의 식품접객업을 대상으로 점검·홍보 활동을 펼친다.
영업장 규모가 작고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을 준수하기 어려운 식품 취급 업소를 주요 대상으로 ▲조리실·객실 등 청결 여부 ▲냉동·냉장기 정상 가동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 및 발생 시 행동 요령,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등의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맞춤형 조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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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권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법을 홍보·교육하겠다"며 "식중독 예방은 물론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의 식품 안전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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