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성 비위 등 청렴 저해 행위 대중적 게임으로 소개

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가 개최한 2023년 ‘청렴·세대공감 영상 콘테스트’에서 해남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5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에서 해남소방서는 갑·을질, 성 비위 등 청렴 저해 행위를 대중적인 게임을 통해 알리는 ‘청렴:손병호 게임’ 영상을 출품해 호평받았다.

전남소방 '청렴 영상 콘테스트' 해남소방서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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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은 진도·신안소방서, 장려상은 순천·화순·고흥소방서가 수상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영상 콘테스트는 선·후배가 함께하며 기성세대와 MZ세대 간 서로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 점수와 전 직원이 영상을 시청하고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을 최종 선정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청렴과 세대공감을 주제로 1분 내 영상으로 제작됐으며 출품된 작품들은 대한민국 공익광고제에 참가해 내달 23일 최종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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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근 본부장은 “세대 간 갈등을 재치 있고 감동적으로 묘사해 너무 즐겁게 시청했다”며 “전남소방에 세대 간 소통과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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