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23일 "그동안 발굴한 이차전지 분야 환경규제 개선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소정면 소재의 포스코퓨처엠 세종 2공장에서 열린 이차전지 업계 지원방안 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이 참여해 환경규제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이차전지 산업 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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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폐배터리 규제개선 등 최근 환경부의 적극적인 규제혁신 추진을 통해 현장의 여러 어려움은 해소됐다는 점을 전달했다. 또 폐수처리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규제개선, 녹색기업 혜택 확대 등 환경부의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제약 등 첨단산업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현장의 규제이행 여건을 여러 방면으로 살피고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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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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