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8일 녹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마장 인근 마을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1500만원 상당의 효자발(보행 보조기) 60대를 전달했다.


효자발은 손잡이를 잡고 밀면서 걷도록 돕는 노인을 위한 보행 보조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만 65세 이상이며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마장 인근 마을주민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계층을 우선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효자발 지원 사업 이외에도 경마장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전통 놀이인 투호와 전통 무예인 궁도의 장점을 적용한 한궁대회를 개최했으며 노인정 물품 지원,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녹산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보행보조기 60대를 전달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녹산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보행보조기 60대를 전달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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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회공헌담당자는 “경마장 인근 지역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지역민에게 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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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김해시청, 부산시 강서구청 등 경마장 인근 기초 지자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김해와 부산시 강서구 2개 지역에 7개 사업을 설정하고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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