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섭 광주 서구의원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강화돼야"
오미섭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관련 시책과 보도 정비 및 시설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제315회 임시회 중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진행했다.
오 의원은 "서구가 교통 약자를 포함한 구민 누구나가 제약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애인과 노약자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며 "무장애 버스정류장과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등을 살펴봤지만, 홍보 및 관리 미흡에 따른 이용자 불편함이 보였다"고 지적했다.
또 "급할 때 사용하는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가 내부에 설치돼 이용이 어렵거나 설치장소에 대해 홍보가 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오 의원은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제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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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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