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공장이 16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울산지역협의회 사무실에서 장학금 2000만원을 푸른장학재단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푸른장학재단 이윤철 이사장, 울산지방검찰청 김병문 형사1부장 검사, S-OIL 오석동 전무,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지역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푸른장학재단 이윤철 이사장(왼쪽)과 S-OIL 오석동 전무가 장학금 전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푸른장학재단 이윤철 이사장(왼쪽)과 S-OIL 오석동 전무가 장학금 전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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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오석동 전무는 “S-OIL은 나눔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전한 교육 환경에서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윤철 푸른장학재단 이사장은 “S-OIL의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온정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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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장학재단’은 울산 지역에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 학업을 영위하기 힘들거나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재단이다. S-OIL은 ‘푸른장학재단’에 2017년부터 매년 후원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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