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와 부산시교육청이 대학 연계 초등 통합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신라대와 부산교육청 등은 지난 11일 시 교육청에서 2023년 대학 연계 초등 통합방과후학교 협약식을 개최했으며 하윤수 교육감, 신라대학교 허남식 총장, 동아대학교 이해우 총장, 동의대학교 한수환 총장, 부산예술대 안원철 총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교 밖 방과후학교 사업인 통합방과후학교는 지역기관과 대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것으로 2017년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열어가는 인재로 키우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왼쪽)과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왼쪽)과 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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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초등 통합방과후학교’에 선정된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창의 댄스 ▲축구 ▲창의 바둑 ▲피아노 ▲파이썬 인공지능 수학 이야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통합 방과 후 학교 운영으로 우리 대학이 지니고 있는 교육의 질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좋은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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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적 한계로 인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큰 노력을 기울여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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