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첨단 산업 맞춤형 기업투자 유치 나선다
첨단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해
반도체·수소·미래자동차 홍보전
경기도 평택시가 반도체·수소·미래자동차 등 첨단 산업 맞춤형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선다.
평택시는 이달 개최되는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과 '한국전자전(KES 2023)'에 시 전략사업인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분야 중심으로 맞춤형 기업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우선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첨단소재 및 융복합기술대전'에 참가, 평택산업진흥원과 공공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국내 유일의 첨단소재 전문전시회로, 150여 개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에서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 행사를 통해 시는 평택시 개발계획 및 산업단지 분양현황을 알리고, ▲인센티브 지급 ▲지제역 환승센터 등의 교통 여건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화양지구 등의 생활 여건 ▲삼성전자 및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등의 입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특히 지난 7월 '국가 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과 연계해 관련 소부장 기업과 연구기관을 중점 유치하고, 수소·미래 자동차 분야 등 미래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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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많은 기업이 평택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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