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갯벌 고립자 구조 등 긴급 상황처리에 총력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주말 휴일에 발생한 각종 긴급 상황처리에 총력을 다했다.


16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8시 47분께 영광군 칠곡리 인근 갯벌에서 A씨(70대·여)가 조개를 채취하기 위해 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목포해경이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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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현장에 경비 세력을 급파해 신고 접수 8분 만인 8시 55분께 현장에 도착,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2시 14분께는 신안군 가거도에서 외국인 선원 B씨(인도네시아·20대)가 왼손 골절이 추정된다는 신고를 접수, 민간어선과 연안구조정을 경유해 육지로 이송했다.

이어서 같은 날 오후 3시 33분께 신안군 하의면에서는 다리 탈구 환자 C 씨(60대)를 경비함정을 이용해 보호자와 함께 진도군 쉬미항으로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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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갯벌을 방문하기 전엔 반드시 현지 기상과 물 때 등의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길 당부드린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지킴이 역할에 목포해경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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