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경우장학회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경찰·경우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 ‘영일만 친구와 밥사는 사람’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경우장학회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경찰·경우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 ‘영일만 친구와 밥사는 사람’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재향경우회와 경우장학회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경찰·경우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 ‘영일만 친구와 밥사는 사람’을 개최했다.[사진제공=대한민국재향경우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음악회엔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경우장학회 임원, 전·현직 경찰, 시민 등이 참석했다. 경찰청 지휘부 등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국정감사 일정으로 축하 화환으로 대신했다.


국악 명창 박애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경우 윈드오케스트라(40명), 국민가수 남진·김성환·최유나·요요미, 세계적인 성악가 석상근·최윤나, 명고 김규문 등이 공연을 펼쳤다.

이어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10억원을 기부한 남재희 경우장학회 이사(전 경찰서장)와 1억원을 기탁한 백용기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백씨는 경찰서장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경찰과 경우회를 지원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AD

경우장학회는 제3~5대 최치환 대한민국재향경우회장이 박봉의 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전·현직 경찰관의 자녀들을 위해 기금 2500만원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지난 1977년 설립됐다. 2023년도까지 총 46회에 걸쳐 1896명의 모범 자녀들에게 혜택을 제공했으며 기금 모으기 운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