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45.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날인 11일 서울 강서구 방화1동 제9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날인 11일 서울 강서구 방화1동 제9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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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7일 이뤄진 사전투표율(22.64%)이 반영된 결과다.

전체 선거인 50만603명 중 총 22만 9040명이 현재까지 투표를 완료했다.


평일 투표인 만큼 오후 6시 이후 '퇴근길 유권자'가 적지않게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보선은 전국에서 강서구 1곳에서 이뤄진다. 보궐선거 후보는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 ▲권수정 정의당 후보 ▲권혜인 진보당 후보 ▲김유리 녹색당 후보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기호순)가 출마했다. 평일 치러지는 보궐선거인 탓에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최종 당선 윤곽은 밤 11시 이후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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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 지도부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내년 총선이 채 6개월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수도권 표심이 확인되기 때문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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