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전 수장, 요르단 등 이웃국가에 참전 촉구
팔레스타인의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 수장인 칼레드 메샤알이 무슬림들을 향해 오는 금요일에 팔레스타인인을 지지하는 시위에 참여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이웃국가들도 전쟁에 동참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메샤알은 11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음성 메시지를 "(무슬림들은) 금요일에 아랍과 이슬람 세계의 광장과 거리로 나가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그는" 요르단의 부족들, 요르단의 아들들, 형제자매들이여 지금은 진실의 순간이며 국경은 당신들 가까이 있다. 당신들은 모두 책임을 알고 있다"며 요르단과 시리아, 레바논과 이집트의 정부와 국민이 팔레스타인을 지원할 더 큰 의무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요르단과 레바논은 팔레스타인 난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국가다.
메샤알은 "이슬람 성전(지하드)을 가르치는 모든 학자들, 가르치고 배우는 모든 이들에겐 지금이 이론을 적용할 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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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샤알은 현재 카타르에 거주하면서 하마스 디아스포라 사무소의 소장을 맡고 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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