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타기업 ‘나노아이티’,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대구 스타 기업으로 지정된 ㈜나노아이티가 3년 평균 취업률 81.9%를 달성한 영진전문대학교 콘텐츠디자인과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증했다고 6일 알렸다.
장학금 기증식에는 박상수 나노아이티 대표와 영진전문대 장현주 교무부총장, 손준용 콘텐츠디자인과 학과장, 변지환 교수 등이 참석했다.
나노아이티는 기업의 고객 소통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비즈니스 통합 메시징 전문기업이다. 단체 문자, 카카오 알림톡, 웹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메시징 채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업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학금 기증에 나선 박상수 나노아이티 대표는 “웬만한 4년제 대학보다 영진전문대 디자인과 출신이 훨씬 더 실무를 잘합니다”라며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가지라고 당부하고 “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라고 말했다.
콘텐츠디자인과는 시각디자인반, 온라인콘텐츠마케팅반, 영상크리에이터반 등 3개 반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디지털콘텐츠 크리에이터 배출에 매진하고 있다. 산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각디자인반은 올해 포항시와 MOU를 통해 ‘영일만 친구’ 브랜드 가치 향상에 나섰고 여기에 더해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포항 마켓 입점 업체 디지털콘텐츠 제작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영상크리에이터반에는 유튜브 채널 23.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학생 강민혁(19학번)씨가 재학 중이다. 그는 아이돌 가수의 다른 무대영상을 편집해 하나의 무대처럼 올리는 ‘교차편집’ 분야에서 우리나라 톱으로, 특히 ‘모모랜드(MOMOLAND)-BAAM 교차편집’의 경우 조회 수가 무려 4424만회에 달한다.
온라인콘텐츠마케팅반은 LINC3.0을 통해 실력을 키운 결과 졸업생 80% 이상이 서울 소재 온라인광고대행사 및 기업체 온라인홍보팀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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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학과 특성화로 콘텐츠디자인과 재학생의 50% 이상이 매년 전국 공모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입상하고 있다. 최근 3년 평균 취업률이 81.9%(2021~2023년 교육부 대학알리미 기준)로 전국 디자인 관련 학과로는 유일무이한 취업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콘텐츠디자인과는 2024학년도 신입생으로 60명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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