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 전국상업경진대회·영농학생축제서 우수성적 수확
부산 학생들이 최근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영농학생축제’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노력을 인정받았다.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9월 14~16일 경상남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560명이 참가했다. 부산 학생 140명은 15종목에 출전해 교육부장관상 2명, 금상 4명, 은상 14명(팀), 동상 15명(팀) 등 총 35명(팀)이 수상했다.
교육부장관상은 ‘취업 설계 프레젠테이션’ 종목에 참가한 부산관광고 3학년 황광호 학생과 ‘경제 골든벨’ 종목에 참가한 부산진여상 2학년 차미화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지난 9월 20~21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52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도 금상 3명, 은상 1명, 동상 5명 등 9명의 부산 학생이 수상했다.
동래원예고 2학년 신정환 학생이 ‘농산물마케팅과제’ 종목에서, 같은 학교 2학년 임성연 학생이 ‘식물자원’ 종목에서, 2학년 성민재 학생이 ‘FFK 골든벨’ 종목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두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 수업에서 꾸준하게 대회를 준비해 왔고 부족한 부분은 방과후 학교 등으로 채워나갔다. 부산교육청은 학생들의 대회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훈련비 등 행·재정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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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 시 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과 출전한 모든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실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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