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수산물 식품 방사능검사 207건 모두 ‘안전’
울산보건환경연구원, 3분기 결과 불검출
울산지역 3분기 식품 방사능 검사에서 수산물 등 검사대상 식품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분기 7~9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수산물 162건, 농산물 41건, 가공식품 4건 등 총 207건으로 모두에서 방사성 요오드(131I) 및 세슘(134Cs, 137Cs)이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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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양식장 생산 수산물 ▲관내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학교급식 납품 식자재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
연구원은 2023년 말까지 총 630건의 식품 방사능 검사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4분기에는 시민 관심도가 높은 수산물 위주 방사능 검사에 집중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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