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R 모두 중·하위권
김성현과 강성훈 126위, 이경훈 142위
해들리 선두, 놀란데르 2위, 아베리 11위

한국 선수들의 ‘슬로 스타트’다.


노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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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작성해 공동 65위에 자리했다.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태극전사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지난달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자 김성현도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범해 1타를 까먹었다. 공동 126위(1오버파 73타)에서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강성훈이 이 그룹에 합류했고, 이경훈은 3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 출전 선수 144명 중 14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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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손 해들리(미국)가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으며 선두(8언더파 64타)로 나섰다. 헨리크 놀란데르(스웨덴)는 1타 차 공동 2위(7언더파 65타)에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미국 대학 랭킹 1위 자격으로 PGA투어 카드를 받은 루트비히 아베리(스웨덴)는 공동 11위(5언더파 67타)로 선전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매켄지 휴즈(캐나다)는 공동 65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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