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인천국제공항서 버려지는 병뚜껑 모아 업사이클 캠페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5일 버려지는 병뚜껑을 모아 다양한 제품으로 재가공하는 'ESG 탄소중립 업사이클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실현 프로그램으로, 버려지는 PP 소재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업사이클 제품의 재료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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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참여한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임직원들은 2개월 동안 인천국제공항 내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 약 15만 개를 모아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병뚜껑들은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 기부돼 '새활용 체험 ZONE'의 교육용 재료로 활용하거나,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인천TP는 재활용이 까다로운 소형 플라스틱을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새활용(업사이클)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인천지역 기관들이 힘을 모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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