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오늘 전통 창업 유통·투자상담회'
청년창업기업 일흔다섯 곳 구매·투자 상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오늘 전통 창업 유통·투자상담회 및 품평회'를 개최한다. 전통문화 분야의 유망한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장이다. 상품 홍보와 유통망 확대,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전통문화 청년 기업 발굴·육성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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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중소기업유통센터, 11번가, 신세계디에프, 이마트에브리데이, 네이버 등 유통사·투자기관 스무 곳이 참여한다. 전통문화 청년창업기업 일흔다섯 곳이 개발한 도자·나전·목조·한복·한식·한지·전통놀이 등 상품의 구매·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제품개발, 디자인, 유통 등의 전문가들이 모여 품평회도 한다. 시장성, 디자인, 품질, 경쟁력 등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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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청년 창업가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전통문화 상품이 적절한 투자를 통해 유통망에 안착하도록 꼼꼼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오늘 전통 창업 지원 대상을 창업 뒤 4~7년 이내 도약기업으로 확대해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다. 공모를 거쳐 선정되면 최대 3년간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전문 보육을 지원받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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