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 군민 걷기 챌린지 ‘닐리리 만보’ 운영
2주간 하루 7000보 걷기…성공 인센티브 제공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전 군민 걷기 챌린지 ‘닐리리 만보’를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걷기 운동 활성화를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챌린지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워크온 앱을 활용해 운영된다.
챌린지는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 설치 후 구성항목 중 해남군 ‘지구를 지키는 닐리리만보’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일은 4일부터 12일까지이다.
1인 1일 7000보 이상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걷기 우수자에게는 성공 인센티브로 해남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2022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해남군의 걷기 실천율은 33.1%로 전라남도 (44.7%) 비해 낮은 편이나, 2021년 25.7%에 비해서는 7.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걷기 실천율이란 최근 1주일 동안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한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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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걷기운동은 비만 예방 관리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질환 예방, 스트레스 해소, 우울감 및 불안감 감소와 같은 정신적 건강증진의 장점이 많다”면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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