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이력 강조·관련 게임 홍보
투자자들이 "수십억원대 사기"로 고소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홍보하던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41)가 투자자들에게 수십억 원대의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4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7월 패트리가 자신이 홍보하던 NFT 프로젝트 '메타 어드벤처' 투자자 60여 명에게 수십억 원대의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NFT, 투자열풍에서 고소열풍으로…기욤 패트리도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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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어드벤처'는 패트리가 참여한 클레이튼 기반의 P2E(Play to Earn) 프로젝트다. NFT로 생성한 아바타를 이용해 게임을 하면, 게임 속에서 통화를 얻어 이를 수익화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지난해 패트리가 자신의 프로게이머 이력을 강조하며 해당 프로젝트의 게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는데, 게임이 출시되지 않자 '사기성 프로젝트'라며 패트리를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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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원숭이 그림 하나가 수억 원에 달하는 'BAYC(Bored Ape Yacht Club·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 등 성공 사례가 나오며 2021년부터 국내외에서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최근 붐이 잦아들면서 투자 금액도 줄고 있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디앱갬블에 따르면 2021년 8월 약 3조 7500억 원에 달했던 NFT 월간 거래량은 올 7월 기준 약 1070억 원으로 급감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NFT는 원숭이 그림 하나가 수억 원에 달하는 'BAYC(Bored Ape Yacht Club·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 등 성공 사례가 나오며 2021년부터 국내외에서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최근 붐이 잦아들면서 투자 금액도 줄고 있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디앱갬블에 따르면 2021년 8월 약 3조 7500억 원에 달했던 NFT 월간 거래량은 올 7월 기준 약 1070억 원으로 급감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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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는 원숭이 그림 하나가 수억 원에 달하는 'BAYC(Bored Ape Yacht Club·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 등 성공 사례가 나오며 2021년부터 국내외에서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최근 붐이 잦아들면서 투자 금액도 줄고 있다. 가상자산 분석업체 디앱갬블에 따르면 2021년 8월 약 3조 7500억 원에 달했던 NFT 월간 거래량은 올 7월 기준 약 1070억 원으로 급감했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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