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매출 추정치 하향…목표가 ↓"
대신증권은 4일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82,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08% 거래량 117,479 전일가 27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출시 12시간 만에 판매량 200만장 돌파 신작에 기대지 않아도 효자 IP가 살렸다…실적 엇갈린 게임사들 에 대해 기존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매출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인해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에서 23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크래프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어든 4312억원,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인 1400억원으로 예상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추정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PC와 모바일 모두 전년 동기와 유사한 매출이 예상됐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펍지 PC는 전년 동기 대비 유저 트래픽, 매출 수준 모두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3분기 성수기를 겨냥한 콘텐츠 업데이트에 따라 성장세 지속을 예상했으나 지난해 3분기 새로 도입된 제작소 콘텐츠 등의 기저 효과가 높았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그 모바일은 성수기 효과 및 인도 지역의 실적이 새로 반영되면서 약 10% 수준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을 예상했으나 중국 매출의 안정화 및 인도 지역의 저과금 비즈니스 모델 구조로 전체 모바일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마케팅비 270억원 예상되며 신작이 부재했던 상반기 대비 3분기 콘텐츠 업데이트 및 디펜스더비 출시 영향"이라고 했다.
여타 게임들과 달리 배그의 급격한 트래픽, 매출 하락세가 없음에도 최근 주가 하락은 신작 부재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내년부터 크래프톤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블랙버짓, 골드러쉬, 넥스트 서브노티카 외에 다수의 게임 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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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하지만 현 주가 수준은 내년을 생각하면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한다"라며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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