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추석 황금연휴 내·외국인 대상 프로모션 확대
롯데면세점이 추석 황금연휴 해외여행을 앞둔 내국인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롯데면세점은 명동 본점에서 방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달고나뽑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한국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는 중국 최대 연휴인 중추절과 국경절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5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 왕홍(인플루언서) ‘조우조우(周周)’는 전일 명동 본점에서 롯데면세점 매장 및 면세쇼핑 정보를 소개하는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오는 2일에는 1000여명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들어올 예정이다. 천명 단위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한 번에 입객하는 것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경복궁, 성수 카페거리 등 서울 명소와 쇼핑 코스 등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에 맞춰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M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직원 10여 명은 한복을 입고 K컬처 문화체험 부스를 열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롯데면세점 임직원이 마련한 깜짝 이벤트이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기차기, 딱지치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민속놀이를 알리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해 쇼핑 만족도를 높였다.
추석 연휴에 해외로 떠나는 출국자 수도 100만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맞춰 롯데면세점은 역대급 경품 행사를 준비하는 등 내국인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9월 30일까지 구매 품목과 금액 상관없이 롯데면세점 시내점과 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하는 전체 고객 대상으로 5대륙 세계여행상품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9월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구매 합산 금액 250달러 이상인 고객 대상으로 왕복항공권과 숙박권이 포함된 괌 여행 2인 패키지를 추첨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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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1일까지 롯데면세점 전점에서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DF PAY를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83만원 증정하며, 오늘 27일에는 ‘얼리버드 추석 프로모션’으로 최대 22만 원의 LDF PAY를 추가 제공한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11개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9월 30일까지는 중국술 전 품목에 대한 30% 할인전을 이어간다. 외국인 고객에겐 오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롯데면세점 시내점 전점에서 구매 금액별 LDF PAY를 최대 26만 원 추가 증정하며, 1달러 이상 구매할 경우 LDF PAY 800만 원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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