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점수 2-0으로 이란 꺾어
이번 대회 태권도 겨루기 첫 금메달

한국 태권도 겨루기 에이스 장준(23·한국가스공사)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결승전에서 장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결승전에서 장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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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장준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결승전에서 이란의 마흐미 하지모사에이나포티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었다.

장준은 1라운드에서 5-4로 라운드 점수를 가져왔으며, 이어진 2라운드 막판 4-4 동점 상황에서 상대가 넘어지며 경고를 받아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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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결승전에서 장준이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급 결승전에서 장준이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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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은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상대에게 단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준이 수확한 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태권도 겨루기에서 처음 나온 금메달이다. 대표팀은 오는 28일까지 남은 겨루기 종목에서도 금메달 사냥을 나설 예정이다.

한지수 인턴기자 hjs174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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