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전남공업고등학교에서 이상 동기 범죄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하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칼부림 예고 글 게시는 협박·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엄중히 처벌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폭력과 흡연 등 비행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주변에서 도보 순찰도 병행했다.


관내 98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가정 내 교육과 자녀의 SNS 사용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광주 광산경찰서, 묻지마 범죄 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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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원 광산서장은 "근절되지 않고 있는 학교폭력·이상 동기 범죄의 급증으로 경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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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민의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보안카메라 확충 등 내실 있는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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