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들이 지난 9월 5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2023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03년 처음 열린 이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행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키우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한 것으로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 두 개로 나눠 운영된다.

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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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500여명이 참가했다. 부산에서는 22명의 학생이 참가해 최우수상 5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 페어플레이상 2명 등 15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SW 코딩’ 부문 이지석 학생, ‘아래 한글’ 부문 박다혜 학생, ‘인터넷 검색’ 부문 채시율 학생, ‘파워포인트’ 부문 고성준 학생, ‘엑셀’ 부문 황시후 학생 등이다.

이지석 학생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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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이성환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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