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 지니너스 close 증권정보 389030 KOSDAQ 현재가 3,935 전일대비 5 등락률 -0.13% 거래량 602,965 전일가 3,9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지니너스, 日 대형 제약사 '러브콜'…AI 신약 플랫폼 수출 본격화 지니너스, 국내 대형 바이오텍과 '인텔리메드' 공급 계약 체결 [특징주]지니너스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 전환' 분석에↑ (대표이사 박웅양)는 일본 자회사 GxD가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인증 획득을 위해 일본의 CGI K.K.사(이하 CGI)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CLIA 인증은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임상검사실에 대한 표준 인증이다. 이 인증은 질병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해 인체 유래 표본을 시험하는 검사실이 필수적으로 획득해야 한다. 또 LDT(Laboratory Developed Test) 서비스 운영과 FDA(미국 식품의약국) 임상시험의 검체 분석을 위해 필요한 표준 인증이다.

일본 CGI는 1990년 설립돼 CAP(미국 병리학회), ISO 15189 등 검사실 품질과 관련 인증 제도를 일본 최초로 도입한 검사실 품질 관리 컨설팅 기업이다. CAP 외에도 일본 내 CLIA 인증 획득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지닌 CGI는 올 상반기 기준 일본에 존재하는 4곳의 CLIA lab의 인증을 전부 지원한 이력이 있다.


지니너스 자회사 GxD와 CGI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4년 내 GxD의 CAP 인증을 완료하고, CLIA 인증 획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은 글로벌 제약사의 아시아인 대상 신약 개발 임상시험이 주로 진행되는 국가로써 향후 싱글셀 CRO 서비스의 아시아 최대 잠재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니너스 박웅양 대표이사는 “GxD의 CLIA 인증 획득을 통해 일본 내 글로벌 제약사의 임상시험에 대한 싱글셀 분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초 지니너스는 ‘싱글셀 CRO’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2024년은 GxD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싱글셀 CRO 시장 진출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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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니너스는 지난 3월 제약사 대상 임상 샘플 분석을 위한 싱글셀 CRO 서비스인 ‘DrugGPS’를 출시했으며 지난 7월 일본 자회사 GxD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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