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5일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7,500 전일대비 3,400 등락률 +4.59% 거래량 316,738 전일가 74,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에 대해 상반기 좋은 흐름이 3분기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75억원,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68.5%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투입 원가 흐름과 광고선전비 절감 기조가 이어짐에 따라 상반기 보여줬던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세가 이번 분기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냉장류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냉동류도 9월 중순 넘어서까지 무더위가 지속됐음을 고려하면 3분기 빙과류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가격 인상 효과와 더불어 체중 조절 및 영양 균형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더단백 브랜드 매출이 작년 100억원을 넘어 올해는 무리없이 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10월 초부터 음용유용 원유 가격 인상분 8.8%(리터당 88원)가 반영될 전망”이라며 “다만 업계 1위 업체가 납품가 인상을 결정함에 따라 동사도 큰 무리없이 판가 인상을 단행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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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빙그레(별도) 매출에서 흰우유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작년에는 4% 수준까지 축소돼 타 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원유가 상승 부담이 작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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