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너나우리 합창단 공연’ 개최
진도교육지원청은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너나우리 합창단 공연’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진도군이 후원하고 진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3 진도군 양성평등 기념행사’에서 여성단체협의회의 식전행사 공연 요청으로 이뤄졌다.
‘너나우리 합창단’은 지난 6월 창단된 단체다. 단원들은 매주 진도영재예술교육원에서 각 합창 음역에 따른 발성과 자세·복식 호흡 등 합창의 기본기를 다져왔다.
합창단은 창작동요 ‘난 네가 좋아’, ‘노래 숲의 아이들’, ‘함께 걸어 좋은 길’등을 안무와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세일 지도교사는 “합창은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 활동”이라며 “합창을 통해 아이들이 존중과 배려를 익혀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단원들은 예술적 감수성 증진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통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버스킹·지역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오는 12월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열리는 ‘J-Arang 청소년예술단 발표회’도 참가해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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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선 교육장은 “너나우리합창단이 창단 10주년, 20주년을 꿈꾸며, 다문화 · 비 다문화 학생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다문화 수용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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