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2023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은 정부가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모범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공공기관을 발굴해 인적자원개발 투자 촉진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선정(인증)한다.

인증받은 기관은 3년간 우수기관 정부 인증 로고 사용과 정기 근로감독 면제, 우수기관 사례 홍보, 컨설팅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조폐공사는 2007년 처음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17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후 3년마다 재인증을 받아 올해로 3회 연속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는 기획재정부 산하 공기업 중 최초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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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관계자는 “공정한 인적자원관리와 역량 중심의 인적자원개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연이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조폐공사는 앞으로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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