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0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자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입법부 공격"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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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원영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수백 번의 압수수색, 2년 가까운 수사에도 증거도 없고 허위 자백이나 받으려는 한동훈 검찰의 마지막 발악"이라며 "검찰의 입법부 공격에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했다.

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양이원영 후보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정견을 발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양이원영 후보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정견을 발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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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 건의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면서 21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두 건 모두 표결에 부쳐지게 됐다. 이 대표는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배임),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뇌물)으로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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