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설’ 소렌스탐 “10월 부산 온다”
박세리 월드매치에 쩡야니, 미셸 위와 출전
박지은, 한희원, 최나연, 김하늘도 가세
‘골프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10월 부산을 찾는다.
박세리희망재단은 20일 "10월 7일 부산 스톤게이트CC에서 열리는 박세리 월드매치에 소렌스탐 등이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주최자 박세리 외에 쩡야니(대만), 카리 웹(호주),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미셸 위 웨스트, 에이미 올컷(이상 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 시대를 풍미했던 여자 골프 선수들이 나온다. 박지은과 한희원, 김주연, 최나연, 김하늘 등 ‘K-골프 레전드’도 함께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이밖에 이형택(테니스), 현정화, 김택수(이상 탁구), 이동국(축구), 김승현(농구), 진종오(사격), 박태환(수영), 모태범(빙상), 윤석민(야구), 윤성빈(스켈레톤), 신수지(체조) 등 다른 종목의 스타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2인 1조의 팀 경기다. 조성된 기부금은 우승팀 선수 이름으로 스포츠, 문화, 예술 공존의 가치를 위한 기부처에 전달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